LondonㅣUnited Kingdom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 잊지 못할 경험"
더 스태포드 런던 (The Stafford London)은 런던의 세인트 제임스 지역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17세기에 지어진 건물들을 활용하여 1912년에 호텔로 개장되었습니다.
이 호텔이 위치한 16-18번지 세인트 제임스 플레이스는 17세기에 개인 주택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시기에 프랜시스 고돌핀 경이 광범위한 와인 셀러를 건설하였으며, 이는 세인트 제임스 궁전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포함하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이 호텔은 런던에 주둔한 미국과 캐나다 장교들을 위한 공습 대피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와인 셀러는 공습 대피소로 활용되었으며, 현재도 당시의 유물을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1912년에 16번지 건물이 추가되어 스태퍼드 호텔로 개장되었습니다.
OVERVIEW
ROOM & SUITE
Penthouse Suite (Suites)
3 Person
전용 거실과 식사 공간, 벽난로가 있는 전용 서재와 함께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전용 테라스에서 메이페어와 세인트 제임스의 옥상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2박 이상 투숙 시 호텔에서 무료 차량 서비스와 도착 시 폴 로저 샴페인 한 병을 제공해 드립니다.
Gatehouse One Bedroom Suite (Suites)
2 Person
넓고 개방적인 거실과 식당으로 이어지는 전용 입구를 갖추고 있으며, 현대적인 미술 작품, 뛰어난 장인 정신, 절충주의적 감각이 멋지게 어우러져 공간감을 최적화하고 집에서와 마찬가지로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합니다.
2박 이상 투숙 시 호텔에서 무료 차량 서비스와 도착 시 루이나트 샴페인 한 병을 제공해 드립니다.
Dining
The Game Bird
운영 시간
All day dining
매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Breakfast
월~금요일 : 오전 7시 ~ 10시 30분
토~일요일 : 오전 7시 30분 ~ 11시
드레스 코드
스마트 캐주얼 (츄리닝,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X)
The Game Bird는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닝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계절감이 가득한 최고급 재료로 만든 창의적인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ecutive Chef인 Jozef Rogulski는 Northcote의 미슐랭 스타 셰프 Lisa Goodwin-Allen과 함께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요리들에는 최고급 영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영국의 뛰어난 장인 생산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The American Bar
운영 시간
월~수요일 : 정오 ~ 자정
목~토요일 : 정오 ~ 새벽 1시
일요일 : 정오 ~ 자정
다이닝 메뉴 운영 시간
점심 & 저녁 : 매일 정오 ~ 오후 9시
차 & 커피 : 매일 오전 10시 ~ 오전 11시 30분
드레스 코드
스마트 캐주얼 (츄리닝,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X)
오후 3시까지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다이닝 예약 가능
오후 3시 이후부터는 선착순 웨이팅제로 운영
The American Bar at The Stafford는 1920~30년대 런던과 파리에서 유명했던 아메리칸 칵테일 바의
전통을 이어가는 곳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아메리칸 바 중 하나입니다.
클래식 칵테일부터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이곳은 칵테일 애호가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바 디렉터 Benoit Provost와 믹솔로지 디렉터 Salvatore Megna가 새롭고 빈티지한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The American Bar에서는 간단한 스낵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캐주얼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ecutive Head Chef Jozef Rogulski가 미슐랭 스타 셰프 Lisa Goodwin-Allen과 함께 만든 메뉴는
미국의 맛과 향에서 영감을 받아 BBQ 립, 잠발라야 새우, 맥앤치즈 같은 요리를 제공합니다.
Bertie’s at The Stafford
운영 시간
월~금요일 : 오전 8시 ~ 오후 6시
토~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4시
Bertie’s는 Blue Ball Yard의 호텔 안쪽에 자리한 조용한 자갈마당에 위치한 시즌 한정 푸드 & 드링크 식당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 혹은 런던에서
여유롭게 가벼운 한 끼를 즐기기에 딱 좋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The Gelato Kitchen의 Chef Anshu Anghotra와 협업해 만든 메뉴는
신선한 스무디와 주스, 뜨거운 음료, 크레페, 도사, 아티장 젤라토, 그리고 시즌 스페셜 메뉴까지 다양합니다.
Afternoon Tea
운영 시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5시 30분
특별 식단 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 최소 24시간 전에 고지 필수
The Game Bird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애프터눈 티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섬세한 핑거 샌드위치와 맛있는 홈메이드 스콘 (단맛과 짭짤한 버전 모두 제공)을 맛볼 수 있으며,
게다가 계절마다 바뀌는 케이크와 페이스트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 제작한 특별한 트롤리에 차려진 다과를 테이블 바로 옆에서
서빙해주고 있기에 한층 더 특별하고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음료는 Camellia’s Tea House의 고급 티 셀렉션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싶다면 와인 리스트에서 엄선된 샴페인 한 잔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TWENTY by Preferred Hotels & Resorts
LondonㅣUnited Kingdom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 잊지 못할 경험"
더 스태포드 런던 (The Stafford London)은 런던의 세인트 제임스 지역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17세기에 지어진 건물들을 활용하여 1912년에 호텔로 개장되었습니다.
이 호텔이 위치한 16-18번지 세인트 제임스 플레이스는 17세기에 개인 주택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시기에 프랜시스 고돌핀 경이 광범위한 와인 셀러를 건설하였으며, 이는 세인트 제임스 궁전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포함하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이 호텔은 런던에 주둔한 미국과 캐나다 장교들을 위한 공습 대피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와인 셀러는 공습 대피소로 활용되었으며, 현재도 당시의 유물을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1912년에 16번지 건물이 추가되어 스태퍼드 호텔로 개장되었습니다.
OVERVIEW
ROOM & SUITE
Penthouse Suite (Suites)
3 Person
전용 거실과 식사 공간, 벽난로가 있는 전용 서재와 함께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전용 테라스에서 메이페어와 세인트 제임스의 옥상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2박 이상 투숙 시 호텔에서 무료 차량 서비스와 도착 시 폴 로저 샴페인 한 병을 제공해 드립니다.
Gatehouse One Bedroom Suite (Suites)
2 Person
넓고 개방적인 거실과 식당으로 이어지는 전용 입구를 갖추고 있으며, 현대적인 미술 작품, 뛰어난 장인 정신, 절충주의적 감각이 멋지게 어우러져 공간감을 최적화하고 집에서와 마찬가지로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합니다.
2박 이상 투숙 시 호텔에서 무료 차량 서비스와 도착 시 루이나트 샴페인 한 병을 제공해 드립니다.
Dining
The Game Bird
운영 시간
All day dining
매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Breakfast
월~금요일 : 오전 7시 ~ 10시 30분
토~일요일 : 오전 7시 30분 ~ 11시
드레스 코드
스마트 캐주얼 (츄리닝,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X)
The Game Bird는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닝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계절감이 가득한 최고급 재료로 만든 창의적인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ecutive Chef인 Jozef Rogulski는 Northcote의 미슐랭 스타 셰프 Lisa Goodwin-Allen과 함께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요리들에는 최고급 영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영국의 뛰어난 장인 생산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The American Bar
운영 시간
월~수요일 : 정오 ~ 자정
목~토요일 : 정오 ~ 새벽 1시
일요일 : 정오 ~ 자정
다이닝 메뉴 운영 시간
점심 & 저녁 : 매일 정오 ~ 오후 9시
차 & 커피 : 매일 오전 10시 ~ 오전 11시 30분
드레스 코드
스마트 캐주얼 (츄리닝,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X)
오후 3시까지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다이닝 예약 가능
오후 3시 이후부터는 선착순 웨이팅제로 운영
The American Bar at The Stafford는 1920~30년대 런던과 파리에서 유명했던 아메리칸 칵테일 바의
전통을 이어가는 곳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아메리칸 바 중 하나입니다.
클래식 칵테일부터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이곳은 칵테일 애호가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바 디렉터 Benoit Provost와 믹솔로지 디렉터 Salvatore Megna가 새롭고 빈티지한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The American Bar에서는 간단한 스낵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캐주얼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ecutive Head Chef Jozef Rogulski가 미슐랭 스타 셰프 Lisa Goodwin-Allen과 함께 만든 메뉴는
미국의 맛과 향에서 영감을 받아 BBQ 립, 잠발라야 새우, 맥앤치즈 같은 요리를 제공합니다.
Bertie’s at The Stafford
운영 시간
월~금요일 : 오전 8시 ~ 오후 6시
토~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4시
Bertie’s는 Blue Ball Yard의 호텔 안쪽에 자리한 조용한 자갈마당에 위치한 시즌 한정 푸드 & 드링크 식당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 혹은 런던에서
여유롭게 가벼운 한 끼를 즐기기에 딱 좋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The Gelato Kitchen의 Chef Anshu Anghotra와 협업해 만든 메뉴는
신선한 스무디와 주스, 뜨거운 음료, 크레페, 도사, 아티장 젤라토, 그리고 시즌 스페셜 메뉴까지 다양합니다.
Afternoon Tea
운영 시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5시 30분
특별 식단 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 최소 24시간 전에 고지 필수
The Game Bird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애프터눈 티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섬세한 핑거 샌드위치와 맛있는 홈메이드 스콘 (단맛과 짭짤한 버전 모두 제공)을 맛볼 수 있으며,
게다가 계절마다 바뀌는 케이크와 페이스트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 제작한 특별한 트롤리에 차려진 다과를 테이블 바로 옆에서
서빙해주고 있기에 한층 더 특별하고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음료는 Camellia’s Tea House의 고급 티 셀렉션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싶다면 와인 리스트에서 엄선된 샴페인 한 잔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TWENTY by Preferred Hotels & Resorts